인공지능 기반 스타트업 '오아시스비즈니스', 건설산업비전포럼에서 '크레마오'로 상업용 부동산 변화 분석 발표
인공지능 기반 스타트업 '오아시스비즈니스', 건설산업비전포럼에서 '크레마오'로 상업용 부동산 변화 분석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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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주년 기념 행사에서 크레마오를 활용한 서울시 주요 상권 분석과 상업용 부동산 개발 트렌드에 대한 실무적 제안을 주제로 발표 예정
인공지능 기반 스타트업, 오아시스비즈니스가 9월 6~7일에 개최될 건설산업비전포럼 20주년 기술발표회에 참여한다. 서울특별시 강남구에 위치한 한국과학기술회관 전시장에서 열리는 이 포럼은 디지털 건설트렌드, OSC, 빅데이터 및 AI 등을 중심으로 국내외 기업의 핵심 건설 기술이 공유된다. 오아시스비즈니스는 1일차인 9월 6일 (수) 15시 10분부터 중회의실-6에서 BiG DATA & AI 주제로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오아시스비즈니스는 크레마오를 활용하여 COVID19 이후 상업용 부동산의 특성과 상권 변화를 분석하고 제안할 예정이다. 상업용 부동산은 주거용 부동산과 다른 부분이 많고, 노후연수에 대한 감가상각이 크지 않아 입점한 점포의 업종에 따라 그 활용가치가 크게 다를 수가 있다. 이 건설부동산업 관점에서 오아시스비즈니스는 상업용 부동산과 해당 상권을 바라보는 관점을 논의해보는 시간을 준비 하였다고 밝혔다.
상업용 부동산의 매출 예측에 활용되는 인공지능 기술 '델파이'를 기반으로 한 크레마오는, 상업용 부동산의 가치 평가와 사업성 분석에 도움을 준다. 건설인은 물론, 시행사, 금융사, 감평사 등 다른 산업의 전문가들도 다양한 정보를 얻고 상업용 부동산 개발의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
오아시스비즈니스는 인간 행동 데이터(Human eXperience Data)를 기반으로 상권과 상업용 부동산의 가치를 평가하는 Big Data & AI 기술 기업이다. 오아시스비즈니스는 지난 5월에 50억 원의 시리즈 A 투자를 받았으며, 상업용 부동산 분야에서 빅데이터 및 AI 기술로 정보 비대칭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권리머니, 잇땅(ITTANG) 및 ACSS와 같은 다양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크레마오 담당자 박철영 팀장은 "상권 분석의 중요성과 효율적인 분석 방법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라며, 솔루션의 획기적인 분석 능력을 강조하였다. 이어 오아시스비즈니스는 크레마오를 통해 1년 만에 2천 개의 B2B 고객사를 확보한 성과를 언급하며, 롯데건설과의 협력을 통해 서비스의 성장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출처 : 스타트업엔(StartupN)(https://www.startup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