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레몬트리 △오아시스비즈니스 △웰로 △마이노멀컴퍼니 △애기야가자 △말랑하니 △워커스하이 △아이오로라 △그린재킷 △스타코프 △위허들링 △닥터노아 등 총 12개 업체가 참가했다.
참가사들은 각사 비즈니스 모델과 국민카드와 추진하고 있는 협업·공동사업을 발표했다.
레몬트리는 국민카드 발급·배송·결제 인프라를 활용한 협업계획을, 오아시스비즈니스는 데이터를 활용한 서비스고도화 협업 방안을 소개했다.
웰로는 기업고객 대상 마케팅·서비스 연계 관련 협업 방안을, 닥터노아는 회사의 핵심비전과 국민카드와의 미래협업 구상을 발표했다.
이창권 사장은 “이번 행사는 지난 6년간 펼친 동반성장, 혁신을 위한 협업 노력과 함께 프로그램 성과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뜻 깊은 자리였다”며 “퓨처나인이 발굴, 육성, 투자 등 선순환 스타트업 생태계 구축에 선도적인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12개 스타트업 참가
[이뉴스투데이 구현주 기자] KB국민카드가 퓨처나인 6기 참가 스타트업의 성과·전략을 소개하는 ‘데모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레몬트리 △오아시스비즈니스 △웰로 △마이노멀컴퍼니 △애기야가자 △말랑하니 △워커스하이 △아이오로라 △그린재킷 △스타코프 △위허들링 △닥터노아 등 총 12개 업체가 참가했다.
참가사들은 각사 비즈니스 모델과 국민카드와 추진하고 있는 협업·공동사업을 발표했다.
레몬트리는 국민카드 발급·배송·결제 인프라를 활용한 협업계획을, 오아시스비즈니스는 데이터를 활용한 서비스고도화 협업 방안을 소개했다.
웰로는 기업고객 대상 마케팅·서비스 연계 관련 협업 방안을, 닥터노아는 회사의 핵심비전과 국민카드와의 미래협업 구상을 발표했다.
이창권 사장은 “이번 행사는 지난 6년간 펼친 동반성장, 혁신을 위한 협업 노력과 함께 프로그램 성과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뜻 깊은 자리였다”며 “퓨처나인이 발굴, 육성, 투자 등 선순환 스타트업 생태계 구축에 선도적인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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