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마오, 정식 출시 8개월 만에 부동산 개발사업 분야 B2B 고객사 1000곳 돌파

[일간투데이 한지연 기자] 

상업용 부동산 기업 오아시스비즈니스의 크레마오가 지난해 8월에 정식 런칭 후 약 8개월 만에 B2B 고객 1000개사를 달성했다고 발표했다.크레마오는 부동산 개발 보고서 작성 업무를 빅데이터와 AI를 통해 자동화하고, 수익성을 기반으로 사업 타당성을 쉽게 검토하도록 도와주는 솔루션이다. 이를 통해 현장 임장과 사람의 손을 거쳐 제작되는 사업성 검토 보고서 작성 과정을 대폭 줄여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


크레마오는 업계에서 관례처럼 사용되는 거래사례비교법 외에도 수익환원법이 적용된 AI 추정 분양가라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며, 사업지 주소만 입력하면 10초 만에 해당 필지의 사업성 검토 보고서를 받아볼 수 있다. AI 분양가 기능과 사업타당성 검토 보고서 조회는 월 요금제 구독을 통해 열람 가능하다. 크레마오는 비회원 상태에서도 프로그램 설치 없이, 웹사이트에서 쉽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오아시스비즈니스는 상업용 부동산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미래가치인 매출을 추정하는 AI 알고리즘이라는 핵심 기술을 통해 시장의 문제점을 해소하는 다양한 솔루션을 운영하고 있다. ▲크레마오(CREMAO) 부동산 개발 사업 타당성 검토 자동화 솔루션 ▲권리머니 소상공인 상가 권리금 추정 솔루션 ▲잇땅(ITTANG) AI 상권분석 기반 메타버스 창업 플랫폼 ▲ACSS 소상공인 대안 신용평가 모형 등이다.


오아시스비즈니스 문욱 대표는 “건설 부동산 시장에서 초기 마케팅 활동을 통해 얻은 B2B 고객사 1천 개 달성은 충분히 의미 있는 수치라고 생각한다”며 “크레마오는 고객사와의 긴밀한 관계를 가지며 솔루션 피드백을 통해 기능을 고도화 시킬 수 있는 SaaS 영업을 시스템화할 것”이라며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한편 오아시스비즈니스는 지난 7일 사장님을 위한 권리금 조회 어플 권리머니를 출시했다. 권리머니는 가게의 실매출을 기반으로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자영업 사장님의 상가 자산인 권리금의 가치를 평가해주는 서비스다. 권리머니 앱은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 이용할 수 있다.


(츌최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595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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